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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권의 사유

"책장을 넘기다 멈춘 문장 하나가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때가 있습니다.
그 문장에서 번져 나온 감정과 생각, 그리고 삶의 조각들을 이곳에 담습니다.
책을 읽고, 느끼고, 당신만의 사유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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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고 싶은 문장도시의 외로움, 그리고 일요일이라는 작은 쉼표

관리자
2025-09-08
조회수 54

일요일들

요시다 슈이치

북스토리







1. 일요일의 운세

태양은 말이지, 계속해서 보고 있으면, 더 이상 눈이 부시지도 않고, 뭐 아무렇지도 않게 되더라.


2. 일요일의 엘리베이터

언젠가는 꼭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할 일을 굳이 모르는 척하고 있었다는 걸 그때야 깨닫게 된 것인지도 모른다.

(중요한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사실 중요한 이야기가 있을까)


3. 일요일의 피해자


4. 일요일의 남자들

아니 그 뭐냐, 잊으려고 하는 건 말이야, 참 어려운 일이지, 난 그렇게 본다

아니 그러니까, 잊으려고 하면 할 수록 잊히지가 않아. 인간이란 건 말이다, 잊으면 안되는 걸, 이런 식으로 맘에 담아두고 있는 건가보다.

잊어야지 잊어야지 노상 애를 쓰면서...


5. 일요일들

강인함은 도를 넘으면 낭만이 된다.

그것은 얻어맞고 있을 때의 자기 모습밖에 보이지 않게 되기 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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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흔적

기억의 흔적

사소한 흔적


문발리헌책방의 흔적, (그 안의 누군가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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